"실상은 너희가 부요한자니라..." 계시록2:9&br;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요한4:37

이다니엘목자님.

위 두말씀은 저를 울게한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말씀의 은혜때문에 사는자요
또 이런 말씀을 옆에 두고 있는자요, 제가 이말씀을 공부하는자요 이말씀을
전하는자로 택함받은것에대한 감격과 벅찬 자부심을 이렇게 크게 가진것도
드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죄인을 통해 이후 이루실 역사를 예비하신것이요
예고하신것임을 믿고 제가 저와같은 감동과 감격을 다른사람에게도 전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성경공부에 애착을 느끼고 공부하며 이후 제안에 이 비밀과
보석을 간직하게되길 기도드립니다. 이제 어린아이가 걷기 시작한기분으로
새일을 이루어가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목자님의 말씀하나하나를 메모로 적으면서 한마디라도 더 적어놓고자
한것을 지금 보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특히 "실상은 너희가 부요한자라"는
말씀은 제가 영적으로 부요하니 그렇게 알아야한다는 의미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하나님을 믿는것 그자체로 하나님과 동행하는것 그자체로 이미 부자가 되었다는
벅찬감격을 느끼면서, 서머나교회와 같은 일본역사에 비젼과 희망과 큰힘을
얻었는데 또 예수님께서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하신말씀이 600년전의 선지자들과 믿음의 씨를 뿌린자들로 인해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는 말씀의 이해와 동행하니 제가 일본역사에 할일을 찾았다는
생각으로 벅찬감격을 억누르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목자님의 메세지에 대한
사상성예기는 제가 메세지를 잘적고자 원하는 마음에 문을 여는것 같았고 또
"이야기설고" 설교를 미디어로 본다는, 예술성과, 아름다움과 흥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제가 꿈꾸고 있던 말을 하시는것 같아 감사함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이제 66권의 성경전권을 공부하기 위해 양식말씀을 빠지지 않고 먹으려
합니다. 또 66권 전권을 깊이있게 공부하여 66명의 빼어난 성경선생은 일본과
나가사키에 세우는 리이프웍 기도제목을 붙듭니다. 또 제 자신이 66권의
성경선생으로 일본대학생들에게 감격과 감동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며
이야기설교 말씀을 공부하고 배우고자 합니다. 일본대학생을 위한 설교
이야기 책을 쓰기위해 공부시작합니다. 설교를 미디어로 예술로 아름답고
흥미로운 매채로 생각하면서 새일을 이루고자 합니다. 제게 주님은 말씀을 생각
나게 하십니다. 이사야43: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다니엘 목자님.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십시요.
제가 창세기말씀 공부시작합니다. 참고될말씀자료도 보내주십시요.
나가사키홈피에 가까운 역사들 보고서도 적어가겠습니다.

주님께서 죄인을 불쌍히 여기사 일본대학생들의 성경선생으로 세워주시고
일본인들이 감격과 눈물이 날 사상성과 감격어린 설교말씀 적게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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