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Step of Bible Study'' --> [[問題紙>TenStep01q]]&br;&br;
御言葉:創世記1章1-25節&br;
要節:創世記1章1節

|神が天と地を創造した|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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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進化論についての参考頁:http://www.allaboutscience.org/japanese
- "태양, 혹성, 혜성으로부터 생기는 매우 아름다운 천체는 지성을 갖춘 강력한 실재자의 의도와 통일적인 제어가 있기에 비로소 존재하게 된 것이라고밖에는 말할 수 없다... 지극한 하나님은 영원, 무궁, 완전하신 분이시다" [프린키피아- 뉴톤] --  &new{2009-01-06 (火) 23:43:15};
- 빅뱅이론 : 우주에는 시작이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  &new{2009-01-06 (火) 23:43:55};
- E=mc2 이라고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즉 물질을 에너지로 만드는 식이다. 그러나 힘이 무한하신 하나님은 에너지를 물질로 만드실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신가! --  &new{2009-01-06 (火) 23:45:26};
- 지구의 자장은 혜로운 태양풍으로부터 우리들을 지키고 있다.-->태양풍은 태양 표면에서 '플레어(flare)'라고 하는 폭발이 일어나 생긴다. -->자장은 지구의 중심에 철 성분이 녹아 있고 자전하기 때문이다. 창1자에서는 이미 지구가 자전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창세기 1장은 창조를 기록하지만 한편으로 우주와 지구의 생성에 정확하게는 기록하고 있지는 않는 것인가? 왜냐하면 우주의 먼지가 뭉치기 위해서는 현재의 과학으로 볼 때 수억년의 시간이 걸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세기는 단지 6일을 기록하고 있다. 창세기의 1장을 그대로 믿는 다면 다만 하나님의 신의 전능하심에 전폭적으로 의지하거나 아니면 '날'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다. --  &new{2009-01-06 (火) 23:53:23};
- 지구는 우주 가운데서 특별한 별이다.-->달에 두 번 간 경험이 있는 우주의 비행사 J.사난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COLOR(red){"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았을 때 너무나도 아름다워 탄복하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 우연히 생겨났을리가 없다. 어느 날 어느 시에 우연히 충돌하여 소립자와 소립자가 결합해서 우연하게 이러한 것이 새겨났다고 하는 거은 절대로 믿어지지 않는다. 지구는 그만큼 아름답다. 어떤 목적이나 의지도 없이 우연만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 형성된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한 것은 논리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았을 때 생긴 확신이었다. 이 아름다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고 나만이 보고 있다는 것이 매우 이기적인 행위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는 지구가 그렇게도 아름다운 것은 지구가 생명을 영위할 수 있는 장소로서 특별히 설계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  &new{2009-01-06 (火) 23:57:41};
- 秋山豊寛:日本の最初の宇宙飛行士、攻玉社高校、国際基督教大学を卒業後、1966年にTBS(東京放送)へ入社。外信畑を歩み、ロンドン支局やワシントン支局などの特派員を歴任。1990年12月2日、ソ連のバイコヌール宇宙基地より宇宙船ソユーズTM-11で打ち上げられた秋山が、初めて宇宙へ行った日本人宇宙飛行士で世界で初めて宇宙に行ったジャーナリスト(TBSのいう”宇宙特派員”)となることになった。1995年に退職。宇宙飛行士だったということから、次第に会社での居場所がなくなっていったことを退社した理由のひとつに挙げている。また、宇宙に行ったことで、COLOR(red){''「お金や権力や名声などといったものがあまりにもちっぽけでそういったものに興味がわかなくなった」''}ことも理由とされている。
- 秋山さんの宇宙での感想文:COLOR(blue){9日間にわたり地上200km~400kmを周回し、真っ暗な宇宙の中で、地球上では見ることができない程のたくさんの星や、月の輝き、足下の地球表面に見える流れ星を眺めながら、多くの思いを抱きました。そして何よりガガーリンの言葉にもあるように本当に''「地球は青かった」''です。表面を非常に薄い大気に覆われた青い地球は、生命の塊のように思え、''「地球で生きていくことってどういうことなんだろう」''と真剣に考えさせられました。} 
- 지구와 우주는 특별한 계획 속에 창조되었다. - 특히 인간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으로 창조되었다.  --  &new{2009-01-06 (火) 23:59:57};
- '우주'라는 말이 처음 나온 것은 중국 한나라 시대에 쓰여진 회남자라는 책에서인데 여기에는 '宇(우)'란 공간이며 '宙(주)'란 시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주란 시간과 공간을 말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이후 시간과 공간을 하나로 취급하고 있으며 확실히 우주는 시간과 공간의 연속체이다. - 기묘한 지혜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지적 생명체인 인간이 있다는 것이다. '인식'이라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지적 생명이 없는 우주는 비록 존재하고 있어도 '존재하지 않는 우주'이되 한편으로 지적 생명이 있는 우리의 우주는 '존재하는 우주'라는 것이다.  --  &new{2009-01-07 (水) 00:02:16};
- 절묘한 균형의 이유는 지적 생명체인 인간이 살고 있는 것이다. 자연상수 즉, 광속(30만km/s), 전자의 질량, 중력 상수 등과 같은 어떤 '결정되어 있는 값'이 있다. 이것이 왜 '그러한 값'인가를 생각하면 그것으 마치 '지적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그 값을 갖고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절묘하게 통제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들은 광속이 초속 30만km인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우주에서 그 속도가 조금만 다르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것만으로도 더 이상 인간은 살기 어렵게 된다. 인간의 육체는 대부분이 단백질이며, 단백질의 대부분은 탄소로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탄소원자가 단백질과 같은 고분자 화합물을 잘 만들 수 있는 것은 탄소의 '에너지 준위'라고 하는 것이 적절한 값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 에너지 준위를 규정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광속이며, 혹은 중력 상수와 플랭크 상수이다. 결국 현재의 우주질서 체계에서는 광속이 초속 30만km가 아니면 탄소원자는 적절한 에너지 준위를 갖지 못하며, 그 때문에 단백질과 같은 유기화합물은 생기기 어렵다. 따라서 생명은 견뎌날 수 가 없으며, 지성도 탄생 할 수 없었다는 것이 된다.  --  &new{2009-01-07 (水) 00:05:07};
- 우주가 절묘한 균형을 갖고 창조된 것을 생각하면 우리들도 다윗처럼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람의 지식을 초월하는 위대한 지성을 가지고 '지적 생명체가 있는 우주'를 창조하신 것이다.-->다윗은 이렇게 노래하였다.COLOR(red){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우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시편 104:24) '''COLOR(red){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니라.}'''(시편 136:5) ''' --  &new{2009-01-07 (水) 00:08:13};
-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는 '믿음'안에서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은 없다. 우리에게 우주에 관한 지식이 모자라서 우주에 대한 기원을 모르기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하나님의 지으신 우주를 보고도 그 위대하심을 찬양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미 우주의 만물, 별과 별둘, 운하수, 아름다운 꽃들 속에 하나님은 계시되어 있다. --  &new{2009-01-07 (水) 01:35:56};
- ''성경중심적인 창조론의 이해'' -->창조 첫째날의 전반부에서 혼돈 가운데 존재하기 시작한 지구는 이미 '큰 물'(창1:2)이라고 불려지는 것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 '큰 물'이란 원시 지구를 두껍게 둘러싼 수증기 대기일 것이다. 또 이 무렵 우주에는 이미 태양의 원형이 되는 것도 생기긱 시작하였다. 그것은 첫째 날의 후반부에 '빛이 있으라'(창1:3)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빛이 생겨 지구를 비추었던 것이다. 이 '빛'이란 아마도 핵융합 시작 이전인 태양(전 단계의 태양)으로부터의 빛일 것이다. 이래서 첫째 날에 지구에 낮과 밤이 생긴 것이다. 둘째 날이 되어서 '큰 물'은 '궁창 위의 물'(창1:7)이라고 불려지는 공주의 수증기층과 하늘(대기), 그리고 바다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졌다. 셋째 날에는 지표에 대륙이 형성되었다고 바다와 땅이 분리되었다. 또 이 날 지표에는 식물이 창조되었다. 넷째 날에는 태양과 달, 별의 모양이 정돈되었다. 그리고 태양과 항상은 핵융합에 의해 안정된 빛을 발하는 천체가 되었다. 다섯째 날에는 어류와 조류가 종류대로 창조되었다. 그리고 여섯째 날에는 동물과 사람이 창조되었다. 이상의 것이 창세기 1장에 관한 제3의 해석, 즉 성경적 해석이다. 이 경우 천지창조의 '하루'는 문자 그대로 지구가 한 바퀴 자전하느 시간을 말하며 한 번의 낮과 밤을 의미한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셨다면 창조를 위해 억년 단위나 되는 긴 시간을 요했다고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 해석은 적어도 성경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또 이 생각은 과학적인 소양이 깊은 창조론 과학자들에게도 잘 납득이 가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성경 창세기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COLOR(red){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 (현대인의 성경 창세기 2:2) '''하나님이 창조를 마치신 것은 '일곱째 날'이었다. 즉 일곱째 날의 전 날까지 하나님은 우주의 성장에 아주 적극적으로 관여하셨다. 그래서 창조의 일을 하신 최초의 엿새 동안은 우주의 물리적, 화학적 법칙이 오늘날과 같지는 않았다. 하나님은 천지창조의 엿새 동안 우주에 대해 특별히 관여하셨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다면 엿새 동안이라는 기간은 충분한 것이었다.  --  &new{2009-01-07 (水) 01:38:49};
- 韓国語でコメントを入れているところは、韓国UBFの創造科学資料から引用したものである。
- 以下に、六日間の内容を整理する。
|>|>|>|創世記1章1節から25節までの創造の順番と種類と数|h
|日付|聖書箇所|内容|詳説|
|第一日|1-5|1. やみが大いなる水の上に内容&br;2. 神の霊は水の上を動いて&br;3. 「光よ。あれ。」--> COLOR(red){光}ができた&br;4. その光をCOLOR(red){よし}と&br;5. 光とやみとを区別&br;    この光を昼と名づけ、このやみを夜と名づけ&br;6. 夕があり、朝があった||
|第二日|6-8|1. 大空よ。水の間にあれ。&br;2. 水と水との間に区別があるように。&br;3. 大空を造り、&br;4. 大空の下にある水と、大空の上にある水とを区別された。&br;5. その大空を天と名づけられた。||
|第三日|9-13|1. 天の下の水は一所に集まれ。&br;2. かわいた所が現われよ。-->COLOR(red){陸地が現れる}内容&br;&br;3. かわいた所を地と名づけ、&br;4. 地は植物、種を生じる草、種類にしたがって、&br;5. その中に種のある実を結ぶ果樹を地の上に芽生えさせよ。&br;6. 水の集まった所を海と名づけられた。&br;COLOR(blue){7. それで、地は植物、&br;8. おのおの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種を生じる草、&br;9. おのおの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br;    その中に種のある実を結ぶ木を生じた。}||
|第四日|14-19|1. 光る物は天の大空にあって、昼と夜とを区別せよ。&br;2. しるしのため、季節のため、日のため、年のために、役立て。&br;3. 天の大空で光る物となり、地上を照らせ。-->COLOR(red){太陽創造}&br;4. それで神は二つの大きな光る物を造られた。&br;5. 大きいほうの光る物には昼をつかさどらせ、&br;6. 小さいほうの光る物には夜をつかさどらせた。&br;7. た星を造られた。&br;8. 神はそれらを天の大空に置き、地上を照らさせ、&br;9. また昼と夜とをつかさどり、光とやみとを区別するようにされた。||
|第五日|20-23|1. 水は生き物の群れが、群がるようになれ。&br;2. また鳥は地の上、天の大空を飛べ。&br;3. それで神は、海の巨獣と、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br;    水に群がりうごめくすべての生き物と、&br;4. 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br;    翼のあるすべての鳥を創造された。&br;&br;5. COLOR(blue){神はまた、それらを祝福して仰せられた。}&br;    COLOR(red){「生めよ。ふえよ。海の水に満ちよ。また鳥は、地にふえよ。」}||
|第六日|24-31|1. 地は、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生き物、家畜や、はうもの、&br;2. 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野の獣を生ぜよ。&br;3. 神は、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野の獣、&br;    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家畜、&br;    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地のすべてのはうものを造られた。&br;&br;4. COLOR(red){われわれに似るように、われわれのかたちに、人を造ろう。}&br;5. COLOR(blue){そして彼らに、海の魚、空の鳥、家畜、地のすべてのもの、&br;    地をはうすべてのものを支配させよう。}&br;    COLOR(red){神はこのように、人をご自身のかたちに創造された。}&br;6. 神のかたちに彼を創造し、男と女とに彼らを創造された。&br; 7. 神はまた、彼らを祝福し、このように神は彼らに仰せられた。&br;    COLOR(red){「生めよ。ふえよ。地を満たせ。地を従えよ。海の魚、空の鳥、&br;    地をはうすべての生き物を支配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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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聖書の最初の言葉が何でしょうか(1)。この御言葉は世の起源についてどう説明していますか。この聖書中心の世界観が与える益について話してみましょう。
- 1:1 初めに、神が天と地を創造した。 --  &new{2009-01-10 (土) 16:18:44};
- 世の起源:この世は初めた時点がある。そして、神によって創造された。創造されたのは「天」と「地」である。 --  &new{2009-01-10 (土) 16:24:48};
- 聖書は、この世、天と地が神様によって造られたものであるとしています。 --  &new{2009-01-10 (土) 16:26:49};
- 2009年2月8日はダーウィンの誕生200年、種の起源"The Origin of Species"を発表(1959年11月24日出版)して --  &new{2009-01-10 (土) 19:12:22};
- 2009年2月8日、ダーウィンの誕生200周年、種の起源(The Origin of Species)が発表(1859年11月24日出版)されて150周年、Answer(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というジャーナルにより抵抗。 --  &new{2009-01-10 (土) 19: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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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初めに創造された地の状態がどうでしたか(2a)。このとき、神の霊(Sprit)は何をしましたか(2b)。その意味が何でしょうか。
- "창 1장 2절에는 우주와 지구가 만들어 지고 있는 과정에 대해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당초 혼동되어 있었던 우주와 지구가 활성화 되고 고도의 질서형태를 갖추어 가기 위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실체가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성경적 표현이다."  --  &new{2009-01-06 (火) 23:46:20};
- "하나님은 에너지를 '(닭이 그 날개를)펼치다['운행'의 어원)', 말하자면 물결치게 하는 것에의해 물질계에 운행하는 여러 가지 힘을 정돈시켰을 것이다. 이렇게 존재하게 되고 거기에 활성화된 세계는 창조 '일곱째 날'에 드디어 완성된 것이다."  --  &new{2009-01-06 (火) 23:47:06};
- "만물이 완성된 후에 하나님은 그 순간까지 하고 계셨던 창조의 일로부터 손을 놓으시고 물리적, 화학적 법칙을 고정시키고 그 법칙에 따라 우주를 운행하시는 것이다." - 지구, 그 아름다운 설계 -=아라마사 저= --  &new{2009-01-06 (火) 23:48:18};
- 1:2 地は形がなく、何もなかった。やみが大いなる水の上にあり、神の霊は水の上を動いていた。  --  &new{2009-01-10 (土) 17:45:37};
- 神の霊は水の上を動いていた-->神の霊が創造まえからおられた。-->神様の霊がすべての創造の御業と一緒にした。 --  &new{2009-01-10 (土) 17:52:13};

#comment(,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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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はじめに宣布された神様の御言葉が何でしょうか(3a)。すると、どうなりましたか(3b)。太陽が作られる前の光はどんなものでしょうか(黙示録21:23)。第一日、の日の意味は何でしょうか(4,5)。
- 성경에는 빛이 태양보다 먼저 생겨났음을 말한다.: 빛이 첫째 날에 창조되었고 '넷째 날'에 하나님은 그것을 현재와 같은 형태와 태양으로 형성시켰을 것이다. - 이는 지구가 태양보다 먼저 생성되었다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을 뒷받침 하고 있다. --  &new{2009-01-06 (火) 23:49:45};
- 빛 :수소와 헬륨(우주의 98%) => 가스 구름 외부층은 초음속으로 중심을 향하여 떨어져서, 이미 수축이 정지되고 있는 밀도가 큰 중심부분과 심하게 충돌하고 그 때문에 생긴 충격파가 한번에 가스구름의 표면까지 전달되게 된다. 충격파가 통과함에 따라 가스구름의 표면까지 전달되게 된다. 충격파가 퉁과함에 따라 가스구름의 물질은 뜨거워져서 표면도 4천도 이상 뜨겁게 되며 이 때문에 가스 구름은 급히 빛난다....  --  &new{2009-01-06 (火) 23:50:28};
- 1:3 そのとき、神が「光よ。あれ。」と仰せられた。すると光ができた。1:4 神はその光をよしと見られた。そして神はこの光とやみとを区別された。1:5 神は、この光を昼と名づけ、このやみを夜と名づけられた。こうして夕があり、朝があった。第一日。 --  &new{2009-01-10 (土) 17:53:50};
-- 黙示録21:23 都には、これを照らす太陽も月もいらない。というのは、神の栄光が都を照らし、小羊が都のあかりだからである。  --  &new{2009-01-10 (土) 17:57:01};

#comment(,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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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神様は二日目に何を創造されましたか(6-8)。「大空の上にある水」は何を意味しており、この大空の役割は何でしょうか。三日目、神様は陸と海をどのように区別されましたか。また、どんな生命体を創造されましたか(9-13)。
- 1:9 神は「天の下の水は一所に集まれ。かわいた所が現われよ。」と仰せられた。するとそのようになった。--> 대륙은 바다 가운데서 나왔다.(조산운동의 조건) --  &new{2009-01-06 (火) 23:41:02};
- 대홍수 이전에는 하늘에 수증기층이 있었다.-->수증기 자체는 무색 투명한 기체로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  &new{2009-01-07 (水) 00:10:35};
- 대홍수 이전의 지구는 따뜻하였다.-->수증기층으로 인한 온실 효과로 인해 지구는 어느 곳이나 연중 따뜻한 기온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 증거로서 지구 전 지역에서 석탄층이 발견되며 나이테가 없는 거대한 나무 화석, 그리고 북위 70도에서도 종려나무 화석들이 발견되는 점이다. --  &new{2009-01-07 (水) 00:11:12};
- 대홍수 이전에는 비나 무지개도 없었다.-->지구의 전 지역이 따뜻했기 때문에 지구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비는 적도 지역과 극지역의 온도차이로 대기풍이 생기고 극지대로부터 바다로 불어오는 바람이 습기를 포함한 대기와 부딪쳐 비를 내리게 하기 때문이다.  --  &new{2009-01-07 (水) 00:12:07};
- 헨리. M. 모리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COLOR(red){"세계 도처가 따뜻한 온도와 쾌적한 습도 때문에 오늘날 볼 수 있는 불모지인 사막이나 만년 빙원도 없었고.... 모든 땅에서 식물이 싱싱하게 번성할 수 있도록 도왔을 것이다." } --  &new{2009-01-07 (水) 00:13:46};
- 대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왜 장수하였을까? -->창세기 5장의 족보와 같이 대홍수 이전의 사람들이 장수한 것은 하나님이 아직 인간의 수명을 '120년' 정도로 정하던 때 이전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COLOR(red){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 6;3)'''  --  &new{2009-01-07 (水) 00:19:09};
- 인간의 수명은 대홍수 이후 120세 장도까지밖에는 살 수가 없다.-->대홍수 이전의 수명은 결국 대홍수와 연관이 있다. 수증기가 비로 내렸기 때문에 우주선을 차단하던 보호막이 사라졌고 자연히 인간의 수명은 보호받지 못하게 되었던 것이다. 대홍수로 인한 환견의 변화로 인해 인간의 환경도 막대한 영향을 받은 것이다. --  &new{2009-01-07 (水) 00:20:05};
#jschart(Human Life,3,800,300,930,912,905,910,895,962,365,969,777,950,600,438,433,464,239,230,148,205,175,127,137,180,147,137,110,133,137,123,120,110,70,58,60,68,41,36,54,67);
- 上記は旧約聖書の人物、BC4114アダムからBC587マナセまで、の人間の寿命をグラフ化したものである。アダムから大洪水までの11名、死を味わってないまま神に呼ばれた7番目のエノクを除けば、969歳から600歳まで分布、大洪水後19名(30番目まで)はアブラハムを含む出エジプトまでのモーセ、ヨシュアまで、464歳から110歳まで分布、出エジプト以降、ダビデからマナセまでの8名が、70歳から36歳まで分布する。 --  &new{2009-01-07 (水) 00:55:42};
- 上記のグラフの参照ページ: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151/ -- &new{2009-01-07 (水) 01:09:34};
#jschart(WHO,2,300,300,19,28,21,47,77.5);
- 上記の資料は「WHO国際保健機関からの人間寿命の推移」を表したもので、順番からして、①BC8-4世紀の古代ギリシャ、②BC1-AD4ローマ帝国、③16世紀のヨーロッパ、④20世紀初のアメリカ、⑤2006年のアメリカの資料である。--  &new{2009-01-07 (水) 01:09:33};
- 전 세계를 통틀어 공식 기록상 지금까지 115세 이상 장수한 인물은 24명뿐이다. 이들 24명의 성별 분포는 여성 21명, 남성 3명이다. 국적별로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캐나다 에콰도르 덴마크 푸에르토리코 루마니아 네덜란드 등 10개국에 분포돼 있다. 이 중 미국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이 3명, 영국ㆍ프랑스ㆍ캐나다가 각각 2명, 나머지 국가는 1명씩 115세 장수인을 배출했다.'''[매일경제] 2008년 06월 07일(토) 오전 04:05''' --> 1875년 2월 21일 태어나 1997년 8월 4일 숨져 122년 164일을 산 장 칼망 할머니(프랑스)가 이 분야 최고 기록자다. 2위는 1986년 120세로 숨진 이즈미 시게치요(일본)로 역대 최장수 남성이지만 출생 기록에 대해 논란이 제기된 상태다. 현존하는 인물로 최장수인은 1893년 출생한 에드나 파커 할머니(미국)로 지난 4월 20일 115세 생일을 맞았다. --  &new{2009-01-07 (水) 00:55:42};
- 당시에(대홍수 이전) ...땅에 네피림(거인)이 있었고... COLOR(red){(창6:4) } --  &new{2009-01-07 (水) 01:17:10};
- COLOR(red){화석은 대홍수 때문에 생겼다 }-->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을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각 단계를 설명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오랜동안 천천히 퇴적되어진 경우에는 화석이 생길 수 없다. 화석이 되기전에 이미 썩어서 없어지게 된다. 화석이 되었다는 것은 생물이 무엇인가의 격변적 과정을 통하여 '순식간에 묻혀서' 공기와 박테리아로부터 차단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노아의 대홍수는 이를 잘 설명해 준다.  --  &new{2009-01-07 (水) 01:19:07};
- COLOR(red){석유와 석탄의 기원}-->진화론자들 설명불가 -->  :석유는 수많은 동물들의 유해로서 대홍수 때에 매장된 바다동물의 사체가 변화하여 생긴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석탄도 대홍수로 인해 수많은 나무가 물의 압력으로 눌려져 퇴적되고 지열의 영향으로 만들어졌다고 창조론자들은 말하고 있다.  --  &new{2009-01-07 (水) 0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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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神様は四日目、宇宙空間に何を創造され、どんな秩序を立てられましたか(14-19)。神様は五日目、六日目、どんな動物を創造されましたか(20-25)。生命体がそれぞれ、「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作られたとはどんな意味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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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神様は万物を創造するとき、何を持って創造されましたか(3,6,9,11,14,20,24)(参照:へブル11:3)。神様の御言葉の力について話して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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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神は見て、それをよしとされた。」とは神様の創造主権と被造物の存在意味について何を教えていますか(4,10,12,18,21,25)。以上から、神様の知恵と力、創造主に対する私たちの正しい姿勢について話してみましょう(ローマ1:20、詩篇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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