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역사보고(한글)

새벽 오히려 미명에

보고요절말씀:마가복음1장35절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귀하신 선교동역자님들께.

나가사키역사를 보고드리게되어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금년 일본지부장수양회에서 계시록2장4절말씀"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말씀을 공부하면서 제게 첫사랑을 생각나게하셨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로 부르심받은후 제가 첫사랑처럼 주님께 드리고 서약한것이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새벽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능력으로 일본선교를 감당하는것이요, 일본선교 보고를 각국의 동역자님들에게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매주 기도를 드렸고 선교보고를 드렸습니다. 저는 이 작업이 선교사로 아무것도 모르는상황에서 고달픈 작업이었습니다만, 그러나 생생하게 그 작업을 했던 기억이있고 그 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제안에 있었고, 또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음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양회 기간동안 두가지를 결단하였습니다. 한가지는 새벽기도를 감당하는것이요, 또한가지는 역사보고를 드리는것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1월중순이 다가오는 가운에 이 기도와 결단을 받으시고 환경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장녀인 리틀사라가 나가사키대학에 입학한후 열심으로 학교생활하고 센타생활을 하였는데 2009년 첫 말씀공부에 불참하는 것을 통해 제 안에 회개하는 마음주시고 사라선교사의 조언을 배우는 마음으로 21일 새벽기도 결단케하시고,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님처름 기도를 시작케 하셨습니다. 기도하는가운에 제안에 결단을 이루시는 주님을 깨닫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또한 결단드린 보고를 드리는일에도 주님은 일진행을 이루시고 계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섬세하고 도우시는 주님을 감사하고 찬양드립니다. 제가 이 일을 제 전공과 연관된 홈페이지 작성속에서 이루어 가며 주님과 교제하고 주님께 드린 결단을 이루어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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